퇴사 후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루트인성수 웰니스 VIP 행사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망형입니다😌 벌써 9월이 왔어요. 내일이면 2026년 1월 1일까지 딱 120일 남은 날이겠네요. 시간이 없으니 바로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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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따르면, MZ세대 10명 중 3.7명이 1년 이내 회사를 떠난다고 합니다. 퇴사 사유가 많겠지만, 대부분 직무 부적합이거나 조직문화 불만족이 대다수라고 하네요🥲
조직이라는 태생적 한계도 있고, 또 아마도 대부분은, 회사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와 그 특정 회사나 부서, 혹은 그 안에 사람들이 맞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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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요, 직접 해보니 인생을 다시 재배치하는 리모델링 같은 거라 생각해요. 이젠 평생직장이란 말도 옛말이잖아요? 몇 년 일해보고 "음, 아닌 것 같아" 싶으면 한 번쯤 인생을 재조립해볼 수도 있는 거죠.
그 시점의 나에게 더 맞는 곳, 생산적이고, 효율적이고, 무엇보다 마음 편한, 그런 곳으로요. 그래서 퇴사는, 누구에겐 생존의 문제고, 또 누구에겐 완전히 새로운 서사의 시작이 되죠. 늘 그렇듯, 100% 정답은 없어요.
다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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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형이 생각하는 퇴사의 본질: 자유가 아닌 시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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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는 종이 한 장이면 끝입니다. 하지만 퇴사 이후부터는 매달의 생존을 스스로 증명해야 합니다. (저도 이제 겨우 2년이지만, 마냥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자유라 부르지 않습니다. 퇴사는 오히려 "자유를 버틸 수 있는가"를 시험하는 첫 관문입니다.
회사는 매달 고정 월급을 주면서 우리의 불안을 덜어주죠. 한달 내내 회사 욕을 하면서도, 월급날에는 마음이 누그러뜨려지죠. 우리 다 그런 공통된 경험이 있지 않나요?🤑
하지만 퇴사 순간, 그 불안은 고스란히 나의 몫이 됩니다. 결국 퇴사는 해방이 아니라, 100% 나에게 전가되는 책임의 첫 스텝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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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봤는데 살짝 눈물 찔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오랜만에 동기들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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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주변인 중 퇴사 후 잘된 케이스는, 퇴사 후 몸값을 계속 높여간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소소한 일부터 시작했어요. 뭐 거창하게 시작한 것도 아니고, 당장 돈이 되는 것도 아니었죠. 근데 조급해하지 않았어요.
(매우 중요) 작은 성공을 하나씩 쌓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인바운드 문의가 슬슬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성과가 생기고, 그걸 증명하니까 시장에서의 본인 가치가 계속 갱신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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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좀 못된(?) 케이스도 있었어요.
준비도, 매력 자산도, 전략적 포지셔닝도 없이 "나 이제 퇴사합니다" 글 한 방 올렸다가.... 반응은 쥐죽은 듯 조용. 혹은, 이리저리 출사표는 던지는데 성과는 없고, 생활비는 빠르게 바닥나고, 결국 다시 회사 출근길로 돌아간 경우죠.
퇴직금이요? 전부 강의비로 사라졌습니다...💢 근데 하나에 꽂혀 몰입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찍먹만 하다가 결국 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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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이 꼭 실패라고 말할 순 없어요. 다만 본인이 꿈꿨던 '자유롭고 당당한 삶'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졌던 거죠. 결국 퇴사도 전략 게임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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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퇴사 후 유형, 크게 이렇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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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내 성과, 스펙, 영업력에 자신 있다 → 퇴사글 → 인바운드 영업 유도 → 내가 찾아가 읍소하는 것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영업 편지 띄우기 →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포지션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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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기에, 세일즈 소구점이 있다면, 퇴사글 하나로 인바운드 영업을 유도하세요.
소구점이라고 해서 별 게 없어요. 사람들마다 니즈가 다 달라요.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한번 던져 놓고 봐보자는 거죠. 정말 간단하게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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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예쁜 외모, 몸매 (이건 진짜 강력한 무기예요. 개인 브랜드 자체가 콘텐츠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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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회사 네임밸류 끝판왕 (명문대 출신 + (글로벌) 대기업 출신 or 전문직 = 기본 신뢰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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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력, 네트워크 (어디 가서든 연락 돌리면 일 나오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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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전문성 (남들이 못하는 기술, 지식,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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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발이나 말발 (퍼스널 브랜딩, 강연, 콘텐츠로 이어지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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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커리어 스토리 (보통 사람이 겪지 못한 경험, 그게 곧 스토리텔링 자산)
- 꾸준함 (3년 넘게 블로그, 한 가지 운동, 일상 루틴 등, 남들 3일 하고 접는 거랑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자산)
- 생활, 직장 스킬 (엑셀, 노션 초고수 같은... 그런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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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아가 읍소하는 게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밉니다. 그 순간, 나는 선택할 수 있는 포지션에 서게 됩니다.
회사에 다닐 땐 시야가 좁아 세상을 잘 못 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 제가 느끼기엔 "강남엔 돈 많고 심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미 다 이룬 대표님들이 직접 뛰기 귀찮아하는 실무를 대신해줄 사람을 찾습니다. 스스로 실력이 있다면, 오히려 그런 자리에 점프해서 몸값을 키우는 게 훨씬 빠른 성장 루트예요. (이건 따로 한번 풀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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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퇴사하자마자 곧장 솔로로 뛰진 않았어요.
제가 퇴사 후에 바로 재창업을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퇴사 → 퇴사글 → 가장 구미 당긴 포지션 택 → 6개월 동안 직장인 때 벗기기 → 재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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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1편] 커리어노마드 망형을 소개합니다. (2023.9 ver)
운 좋게도 기회와 자원을 아낌없이 나눠주던 대표님 밑에서, 실무를 닥치는 대로 다 경험하며 컸습니다. 일산가구단지에서 6개월 동안 기사 식당에서 밥먹으면서요.
그래도 행복했어요. 재밌었구요. 회계, 인사, 영업, 세무, 마케팅… 책으로는 절대 못 배우는 것들을 몸으로 배우는 시절이었죠. 덕분에 독립한 이후에도, 그런 대표님들이 기회를 주시곤 했어요. (물론 마음 + 실력 모두 챙겨야 가능한 일이지만요!)
아참, 그분과 어떻게 함께 하게 됐냐구요? 제 퇴사글을 보고 연락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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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다들 대표병에 걸려서 "나도 창업!", "나도 대표!" 외치고 명함놀이에 빠지곤 하죠. 근데, 그게 3개월 안 가더라구요.
근데 지금 와서 느낀 점은, 전혀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퇴사했다고 해서 굳이 대표 타이틀이 있어야 있어 보인다거나, 내 퇴사가 정당화된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오히려 저는 이렇게 봐요.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선택당하는 구조'를 만드는 게 더 현명하다고요. 그 구조 속에서 인바운드 영업이 들어오고, 나는 그 안에서 선택할 자유를 누리는 거죠. 그래서 2인자여도 가장 중요한 건, 사장 마인드라고 생각해요.
그게야말로 진짜 내가 설계한 커리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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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내 성과, 스펙, 영업력에 자신 없다 → 퇴사글만으로는 반응 없음 → 작은 일이라도 먼저 시작 → 현금 흐름과 레퍼런스부터 만들기 → 그걸 기반으로 포지셔닝 다듬기
이 경우, 인바운드 영업을 기대하기엔, 아직 나를 설명할 무기가 부족합니다. 이럴 땐, 제가 지난 뉴스레터에서 줄곧 다뤘던, 원고 작성, 블로그 대행 혹은 중개, 심지어 단기 SNS 알바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돈이 작냐 크냐"보다 "실적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하나씩 쌓인 레퍼런스가 결국 포지셔닝의 기반이 됩니다. 작은 발자국이 모여 결국 큰 길이 되는 것처럼요.
'지금의 나'를 팔기 어려우면, '경험이 있는 나'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작은 수익과 실적이 모이면, 그다음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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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과정에서 제가 정말 강력히 추천하는 게 스레드입니다. (또.. 또.. 팔 안으로 굽는다..) 스레드는 1인 기업들의 본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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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들의 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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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들의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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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들의 강남
모두가 모여드는 신(new) 거점입니다 ㅋㅋㅋ 특히 스레드에서 뛰는 1인 대표들은, 타 SNS 대비 압도적으로 빠른 성장 곡선을 그린다고 생각해요.
레퍼런스와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스레드는 절대 놓치면 안 되는 무대입니다. 특히, 본인이 생각해도 '빽도 없고, 뭣도 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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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부족해도 포지셔닝만 제대로 하면, 2번 역시 1번처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건 정말 섬세한 파인 튜닝(fine-tuning)이 요구되긴 합니다.
시장에서 통할 언어, 타이밍, 문제 제기를 제대로 잡아내야 하죠. 조금만 빗나가면 낙동강 오리알 되는 건 순식간입니다.
그리고 꼭 기억하세요. 퇴사에도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퇴사 직후 가장 핫할 때 활용해야 화제성과 트래픽을 얻습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글은 묻히고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금방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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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무계획 퇴사 자체를 스토리텔링 포인트로 잡아 던졌어요. 거짓은 1도 없었지만, 제목과 썸네일만큼은 누르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퇴사 릴스 시리즈로만 총합 +600만 조회수가 터졌습니다. 팔로워가 쌓였고, 그 기반으로 수많은 사람과 기회가 연결됐습니다.
다시 말해, 퇴사는 제 포지셔닝을 드러내는 무대였고, 그 무대에서 저는 전부를 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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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 김에, 최근에 인스타도 다시 꿈틀꿈틀 시작했는데, 궁금하시다면 놀러와주세요🤚🏻(인스타 로고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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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업, 걸리면 어떡하지? (필수 마인드셋이 뭐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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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느끼는 게 있어요. 직장인이라고 해서 꼭 퇴사해야 뭐가 되는 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퇴사를 마음먹었더라도, 직장인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꽤 많다는 것도요.
결국, 의지의 문제겠죠. 언제나 그렇듯이. 물론, 현실도 잘 알아요. 마음은 먹었는데, 회사에서 혼쭐나고 퇴근하면 사람처럼 살기도 벅차잖아요.
운 좋게 6시에 퇴근해도 집 도착은 7시, 밥 먹고 잠깐 쉰다 싶으면 8시. 소파에 몸 던지면 식곤증이 뇌를 강타하고, 눈 떠보면 12시. "아.. 자야겠다..." 하고 그대로 꿈나라 직행.
다음날 또 알람 소리에 눈 비비며 출근. 이 루틴, 저도 잘 압니다. 너무 잘 알아요. 그래도요, 정말 간절하면, 방법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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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부업하다가 회사에 걸리면 어떡하지?", "인사부에서 연락 오면 어떻게 하지?"
물론 제가 회사 규정을 무조건 어겨라, 법을 무시하라, 사회생활을 개판처럼 하라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건 단 하나, 조금 더 대범해져도 괜찮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범성, 의외성, 리스크 테이킹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회사 다니면서 월급도 받고, 사회적 지위도 누리면서 동시에 브랜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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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년 돌이켜보니, Do's & Do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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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이렇게 해보세요😏
1. 퇴사글로 포지셔닝
성과, 스펙, 영업력에 자신 있다면, 퇴사글 하나로 인바운드 영업을 유도해보세요. 내가 찾아가는 게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선택받는 구조를 만드는 거죠.
2. 이미 성과를 낸 대표 밑에서 몸값 올리기
바로 솔로로 뛰기보다, 기회와 자원을 주는 대표와 함께하며 성과를 내고 배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회계, 인사, 영업, 세무, 마케팅까지 실무 전반을 흡수할 기회예요.
※ 단, 빨아 먹고 튀겠다 마인드면 정말 오래 못 갑니다.
3. 작은 현금 흐름부터 확보
원고 작가, 블로그 대행, 리뷰 중개, 단기 아르바이트(SNS와 연관된 것)도 전략적 선택이에요. 레퍼런스를 쌓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4. 스레드를 활용하라
저는 스레드를 브랜딩의 속도전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스레드는 개인사업자들의 판교, 프리랜서들의 여의도, N잡러들의 강남이에요 ㅋㅋㅋ 성장 속도가 다른 플랫폼보다 빠르며, 포지셔닝, 포트폴리오 쌓기에 최적이죠.
여유 되시면 블로그, 인스타 병행도 추천드리는데, 초반에는... 쉽지 않을 거예요.
5. 전략적 포지셔닝
시장에서 통할 언어, 타이밍, 문제 제기를 잡아내야 합니다. 이건 현업에 감각 좋은 브랜딩 전문가들한테 도움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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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읽은 분들이라면 필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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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s 이렇게는 하지 마세요🥵
1. 강의 쇼핑 중독 (젭알.. 제 마음이 너무 아파용🥲)
불안과 조급함 때문에 위안용 결제를 반복하지 마세요. 이미 결제해둔 게 있다면, 그것부터 한 번 '원씽' 해보세요. 강의는 도구이지, 자존감을 보완해줄 안전망이 아닙니다.
2. 처음부터 잘 될 거라는 착각
무턱대고 던지고 "에라 모르겠다~"는 hit and hope 전략, 절대 비추예요. 우연히 잘 돼도 내 실력 아니면 무너지기 쉬워요. 차라리 실패해도 뼈대가 남는 구조로 가야죠.
3. 자존심 때문에 현실 부정
"나는 이런 건 못 해"라며 실제 생존(SNS 아르바이트, 작은 일거리)을 등한시 하면 안 됩니다. 생존은 자존심보다 우선이죠. 현실이 무너지면 모든 게 무너집니다.
4. 조급증
첫 달부터 300, 첫 해 억대 매출을 목표로 세우는 건 독이에요. 첫 월급을 만드는 게 우선이지, 단기간 성공이 목표가 아닙니다. 설령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지속 가능하지 않으면 그 후유증이 더 클 거예요. 일단 굴러가야, 그 다음이 있으니까요. (이거 다 경험에서 나온 얘기예요…)
5. 대표병
사업 시작하자마자 "CEO", "대표", "창립자" 타이틀에 취해버리는 그 마음… 이해는 가지만, 위험해요. 중요한 건 타이틀이 아니라, 매출과 생존력이에요.
사무실, 명함, 로고부터 만들다 보면 정작 팔 게 없어요. 대표병은 초반 성장의 제일 큰 적이라 생각하고, 대표는 나중에 불러도 늦지 않아요. 오히려 '잡부 1호' 혹은 '1인자 마음의 2인자, 3인자, N인자'라는 자세로 버텨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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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사는 단순히 회사를 나오는 행위가 아니라, 내 삶을 다시 설계하는 선언 같아요. 누군가는 생존을 위해, 누군가는 성장을 위해, 또 누군가는 자유를 위해 그 길을 택하겠죠.
중요한 건 그 돈을 회사 밖에서 "내가 벌어봤다"는 감각입니다. 그 감각은 단순한 수입이 아니예요. 그건 "나는 내 삶을 내 힘으로 책임질 수 있다"는 존재 증명의 시작입니다.
저는 퇴사 자체를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삼아 터뜨렸고, 그게 제 인생의 방향을 통째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퇴사라는 건 결국 '어떤 결을 가진 사람인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나는 어떤 유형의 퇴사자인지 스스로 파악하는 일입니다. 이 자각이 있어야, 퇴사 후 첫 월급을 만들어내는 전략이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예비 퇴사자이신가요? 계획형? 모험형? 아니면 저처럼 스토리텔링형?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유를 현실로 만드는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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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유튜브 <자유인 이희망> 첫 영상 보셨나요? 처음이라 좀 쑥스럽기도 했는데, 감사하게도 과분한 관심을 받았어요.
스레드에선 글 하나로 몇만, 몇십만도 찍지만, 유튜브 조회수 1,900회는 또 다르게 감격스럽더라구요. 새로운 우주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기회를 마주하는 그 느낌, 벌써부터 좀 짜릿합니다.
댓글도 벌써 맛깔나게 달리고 있어요. 보고 웃고, 또 저장해두고… 아 이런 게 유튜브의 맛이구나, 처음 체험 중입니다.
그리고 뉴스레터처럼,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 있으면 편하게 말씀 주세요. 피드백 주시면, PD님과 각 잡고 상의해볼게요.
혹시 바쁜 일정에 아직 못 보신 분들 계시다면… 좋댓구알… 아시죠?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그 네 글자 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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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스 뉴스레터를 뒤늦게 알게 돼서,
이전 뉴스레터를 못 본 게 아쉽다는 말이 많았어요.
그래서 조용히, 잠깐 열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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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많이 남겨주실 거죠?
"잘 봤어요" 한 마디 만으로도
저에게는 엄청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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