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형 경험 기반) 고객이 먼저 연락 오게 만드는 컨텐츠 영업
안녕하세요 호퍼스 여러분, 망형입니다😊
벌써 9호째 뉴스레터를 보내게 됐어요. 다음주면 10호... 저 스스로도 대단하다고 생각들어요. 사실 이거 하나 쓰는 데도 굉장한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에 몇 시간 걸리거든요. 그래서 밤을 새기도 하고 평소에 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해두기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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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제는 '영업'입니다. 영업.
다른 선배 대표님들도 공감하겠지만, 저는 영업이 비즈니스의 꽃이자 핵심이라 생각해요. 상품, 서비스 좋아도 영업 안 되면 다 재고 되고 폐업해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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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거절당하는 일, 손해 보는 느낌, 뭔가 억지로 설득해야 할 것 같은 막막함. 갑과 을이 명확하게 나뉘어 을이 갑에게 읍소해야 하는 그런 굴욕적인(?) 모습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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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심지어 퇴사하고 나서야 더 깨달았죠. 회사가 붙여준 명함이 사라지고 나면, 세상은 나를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요. 심지어 주변 사람들도 물갈이가 한번 되더군요.
그때부터 시작이었어요. 나라는 사람을 다시 세우고 알리는 일.
내가 누구고, 뭘 잘하고, 누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다시 말하고, 다시 써내려가야만 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영업이라는 단어를 다시 정의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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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제가 호기롭게 스레드에서, 놓치면 감히 손해라고 한 내용들을 써내려 가볼게요.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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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퇴사 후 인맥 0, 첫 고객 만드는 현실 영업
2. 의심 고객 → 확신 고객 설득 전략
3. 조회수 100만 → 내 고객 1명 타겟 방법
4. 미팅 끝나고 전환율 2배 올리는 후속 액션
5. 고객이 먼저 연락 오게 만드는 컨텐츠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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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영업 방식은 누구에게나 100% 통하는 방식은 아니며, "아~ 이런 방법도 있겠네", "나한테는 잘 안 맞겠다", 혹은 "나한테 찰떡인데?" 스스로 느끼며 알잘딱깔센 써먹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도전하고 찾아보고 깨지면서 터득한 저만의 영업 비밀.. 물론 모든 노하우를 이 짧은 뉴스레터로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한... 30%(?) 정도는 호퍼스 구독자님들 위해 살짝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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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사 후 인맥 0, 첫 고객 만드는 현실 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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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좀 기분이 싱숭생숭했던 일이 있어요.
퇴사하고 맞은 10월 생일이었는데요, 회사 다닐 땐 물론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꽤 자주 메일이나 메시지로 소통하던 다른 회사 거래처 과장님이 계셨어요.
그날 오후, 생일이라고 기프티콘을 보내주셔서 "아, 이런 것도 챙겨주시네" 싶어 좀 놀라고 고마웠죠.
근데 몇 분 지나지 않아 그 기프티콘이 회수된 거예요. 제가 퇴사한 걸 그제야 기억하신 건지, "아차!" 하셨던 것 같아요.
이미 건네셨으면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도 있었을 텐데, 굳이 회수하는 모습에서 괜히 0고백 1차임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문득, "아… 퇴사하고 나니 이렇게까지 앞뒤가 달라지는구나" 싶었어요. 물론 제가 크게 유의미한 역할이 없는 주임급이었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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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퇴사 하고 밖으로 나오면 말 그대로 야생이에요. 대기업 명함 없이 저 스스로를 매일 증명해야 하죠.
그런 제가, 당장 했던, 또 써먹어봤던 영업 방식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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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장 쉬운 건, 주변에서 찾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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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정도의 차이지 필요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어제 막 오픈한 땅끝마을 고깃집도, 삼성전자도 마케팅을 필요로 하죠.
이처럼, 주변(가족, 친척, 친구, 지인, 동네 이웃 등)에 분명 개인 사업을 하거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거나, 자기 상품 혹은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우선, 거기부터 시작해보세요.
예: “이모, 요즘 가게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삼촌 회사, 요즘 홈페이지나 블로그 이런 것도 관리하세요?”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많이 알아보잖아요. 혹시 가게 이름 검색하면 뭐가 나와요?”
→ 도와주겠다고 먼저 말하지 마세요. 먼저 상대의 상황을 묻고,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면 방어심이 풀립니다. 정보 수집부터가 마케팅이니까요.
“아, 아직 안 하셨어요? 요즘은 진짜 그런 것만 잘해도 손님이 바로 늘던데요.” “검색해보니까 가게 정보가 거의 안 나오네요. 요즘은 위치랑 후기 먼저 보고 오시던데…” “사실 요즘 제일 쉬운 게 ‘내 가게를 검색했을 때 어떤지’부터 보는 거예요.”
→ 직접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말고, 요즘 흐름이나 일반적인 사례로 말하며 상대 스스로 문제를 느끼게 하세요.
예: “요즘 온라인 마케팅 쪽 공부하고 있는데, 주변 사례들 보는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삼촌 가게도 한번 봐도 괜찮을까요? 혹시나 제가 해볼 수 있는 게 있을지도 몰라서요.”
→ 학습과 실습 목적이라는 프레임으로 접근하면, 상대방 입장에선 내가 뭘 부탁받는 게 아니라 '도움 주는 입장'이 됩니다. 심리적으로 훨씬 편해지죠.
예: "이거 제가 대신 올려드릴게요. 톤앤매너는 가게랑 맞게 맞춰볼게요.”
“포스팅도 제가 다듬어보고 사진도 예쁘게 잘라서 정리해드릴게요.”
→ 쵸기에는 실력보다 "나를 통하면 덜 번거롭다"는 신뢰감을 주는 게 좋아요. 실력보다 중요한 건 “내가 하면 귀찮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깔끔하게’, ‘센스 있게’, ‘안 물어봐도 알아서’ 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게 실력 이상으로 강력한 신뢰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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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필요 없고, 저도 테스트 삼아 해보는 거라 부담 없이요.”
이 한마디로 관계도 지키고, 실험 기회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결과물이 쌓이면 슬슬 “이런 건 실제로도 필요하신 분 많을 것 같던데요?” 하며 사업화로 연결하세요.
그리고 꼭 기억하세요. ※ 사장님 주변엔 사장님들 밖에 없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을 영업하고, 그들을 만족시키면, 소개는 그래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J 커브... 항상 모든 것의 시작엔 J 커브가 있답니다. 요즘 강의들이 하기만 하면 시작부터 몇백만원 벌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특이 케이스라 생각하고, 처음엔 마음을 비우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망형이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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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습니다. (그래도 분명 찾으면 있습니다.) 조금 더 멀리 돌아가야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사실 이게 디폴트거든요.
처음 영업인의 위치에서는 저는 최대한 많은 낚시대를 던져보라고 해요. 가능성의 영토를 넓혀 보는 거죠.
나라는 상품을 시장에 한번 처음으로 던져보는 거잖아요? 어디에서 입질이 오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소거법으로 점차 알게 되는 게 뾰족함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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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당근 & 네이버 새로오픈 (MBTI E분들 주목)
당근에서 [오픈] 검색하시면, 출퇴근이든, 편의점이든, 헬스장이든, 동네 친구들이랑 술 한잔이든, 내가 매일 오가는 거리에 최근 [새로오픈] 한 업장이 셀프 홍보하고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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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만 봐도 눈썹, 헤어메이크업, 필라테스, 헬스장, 학원, 피부과 병원, 동물병원, 파티룸, 맛집, 카페 등... 정말 다양한 사업장이 신규 오픈 했잖아요.
본인들이 홍보가 필요해 직접 당근에 까지 나와 마케팅 하고 있는 거예요. (마케팅 니즈가 있다는 거잖아요!!!)
네이버는 제 기억상 사업자등록증 기준 3개월 미만 신규영업점에게 [새로오픈] 딱지 특혜를 주기도 해요. 네이버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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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이렇게 보면 [새로오픈]만 필터링 해서 볼 수 있다.
맛집, 카페 등 일부 카테고리에서만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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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업뿐 아니라, 모든 일의 첫 시작은 무조건 심적, 물리적 진입장벽이 낮아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지레 겁먹고 시도도 못 해요.
그나마 해본다 해도 유지가 어렵고요. 그래서 저는 ‘동네 사람’이라는 카드를 꺼냈어요. 신뢰와 경계심, 이 두 축을 잘 활용해야 해요.
예를 들어 당근을 통해 신규 오픈한 업장을 발견했다고 해봅시다. “집이 요 근처예요” 이 한마디면, 상대는 갑자기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엽니다.
왜냐고요? 왠지 안심이 되거든요. 1) 신원이 어느 정도 확보된 느낌도 들고, 2) 적어도 사기는 안 치겠다는 무의식이 깔립니다. 거기에 ‘동네 얘기’만큼 편한 아이스브레이킹도 없죠.
“이 근처에 맛집 뭐 있나요?”, “여기 인테리어 너무 예쁘네요” 이런 대화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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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론 희망회로 돌리는 거지만, 일단 일이 성사되면, 가까운 거리 덕분에 훨씬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미팅, (필요 시) 사진 촬영, 빠른 피드백까지. 이게 쌓이면 에너지 아끼고, 다른 업장도 더 많이 공략할 수 있죠.
왜 하필 신규 오픈 업장을 노려야 할까요?
1. 사장님들은 매우.. 매우.. 고민이 많다.
"자영업 90%가 망한다던데, 혹시 나도 그 중 하나?"
"오픈한 지 2주 됐는데, 손님이 안 와요"
"대출 갚아야 하는데.. 업종을 잘못 택했나?"
"마케팅이 필요하긴 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픈 직후엔 누구보다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을 갖고 있죠. 그리고 인간은 마음이 가장 취약할 때, 낯선 사람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게 되죠. 이때, 일상 얘기로 시작해 자연스럽게 마케팅으로 연결해보세요.
어려운 시기에 귀인이 되어준 인연은 훗날 평생 가는 파트너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저도 그런 사장님들 많아요. 물론, 진짜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을 때의 이야기죠.
(제가 1인 마케터로서 케파가 꽉 차서 예~전 대표님 마케팅을 못봐드리게 돼서 친구인 대표를 소개해드렸지만, 저랑 꼭 하고 싶으시다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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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기에 내가 건들 수 있는 영역이 많다.
막 오픈한 사장님들, 생각보다 할 게 진짜 많아요. 회계, 세무, 재무, 인사 사업자 등록, 각종 허가증, 메뉴 개발 인테리어, 간판, 장비, 고객 응대, 재고 관리... 여기에 마케팅까지 하라고요? 압니다. 머리 터지죠.
그래서 그 타이밍,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점에는 ‘조언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이건 경험 데이터인데, 사장이 명문대, 대기업 출신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처음엔 자존심도 있고, 체면도 있어서 직접 고객을 상대하며 마케팅하는 걸 어려워해요.
그분들이 절대 못해서가 아닙니다. 완벽주의와 고민이 많은 성향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케팅 업계에선 고스펙일수록 현장감 있는 실무를 못 버텨요. 그래서 그걸 대신 해줄 수 있는 마케터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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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님 없는 초기에 가장 여유롭습니다.
오픈 초기에 가면 사장님도 시간 여유가 있어요. (오픈 전부터 체험단 쫙 깔아서 줄 세우거나 자본력 앞세운 프랜차이즈는 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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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좋고, 찐친처럼 관계를 맺기도 좋습니다. 입소문 내줄 동네 손님이란 걸 알면, 없는 메뉴도 만들어서 서비스 주십니다 (ㅋㅋ)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거 하나. 어리숙하게 찐따처럼 굴면 대화 안 이어집니다. 편하고 자신감 있게,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야 해요. 예를 들어 이런 식이죠.
🙋🏻♂️ 나: “와.. 여기 너무 예쁘네요. 동네에 이런 데가 있는 줄 몰랐어요.”
👩🏻🍳 사장님: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근처에 사세요?”
🙋🏻♂️ 나: “네, 바로 앞이요. 동네 모임하다가 들렀어요.”
👩🏻🍳 사장님 속마음: (뭣이라? 바로 앞? 모임? 입소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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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1. 포트폴리오가 없다면 → “무료로 한번 도와드려볼까요?” 실전 경험 쌓고, 포트폴리오도 만들기
2.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 “비슷한 업종 마케팅 도와드린 적 있어요” 신뢰 쌓고 바로 진행하기
사실, 바로 꼭 영업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얻는 게 많습니다. 창업의 맥락, 인테리어 견적, 프랜차이즈 구조, 동네 상권 흐름, 이 모든 게 살아 있는 사업 공부예요.
(저는 이렇게 타 업종 사장님들한테 현장 지식 배우는 거 좋아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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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꿀팁) 물론 프랜차이즈는 본사에서 마케팅 교육도 시키고, 전담팀이 붙을 확률이 높아요. 이미 깔아둔 게 많죠. 그래서 개인 카페, 개인 자영업자를 공략하는 게 좋습니다.
‘마케팅이 필요해 보이는 허름한 플레이스’ 지금 검색해보세요.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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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크몽, 스레드, 브랜드 블로그 기타 등등 (MBTI I분들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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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 쓰면서도 반반인 것 같은데, 저는 정말 I와 E가 공존하는 성격 같아요. 흔히 말하는 '돌방' 영업도 자신 있고, 온라인에 집 지어놓고 인바운드 영업 땡기는 것도 좋아해요. 글 하나 던져놓고 기다리는 그 감각, 묘하게 중독되거든요.
정답이 없어요. 우선 다 깔아봐요. 직접 깔아보고, 부딪혀보고, 반응을 보면서 맞춰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순서는 크몽(혹은 유사 플랫폼) = 블로그 → 스레드 추천해요.
1. 크몽이나 숨고 같은 플랫폼부터 → 기초 포트폴리오 쌓고, 실무감 익히기 딱 좋음. 점차 객단가 올리고 브랜딩 해서 나중에는 떠나야할 플랫폼 (개인 의견)
2. 블로그 (접객) → 접객용 채널로 운영. 나를 설명할 수 있는 곳. 실제 지갑이 열리는 곳.
3. 스레드 (모객) → 모객용 채널. 흥미, 관찰력 있는 콘텐츠로 유입 유도.
이 순서, 예전 뉴스레터에서도 수도 없이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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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싶으면 이전 아카이브 참고해주세요. (맨 아리 이동 버튼 있음) 저는 초반에 새로 오픈한 업장 직접 영업 + 블로그 구축 이 조합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어려웠어요. 근데 딱 하나, 그때 집중했던 원띵이 지금까지도 버텨주는 기반이 되었죠.
하나를 제대로 하면, 연장 계약이든, 소개든, 그다음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이건 진리예요. 그러니, 하나만 제대로 무너뜨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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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극히 저만의 방식입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영업에 꽤 자신 있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막 우주 최강 잘났다는 얘긴 아니에요. 다만 눈에 띄는 자리에 서는 법을 잘 알고 있었죠.
요즘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이기도 한데요, “전략적 포지셔닝”
어디에,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를 저는 꽤 감각적으로 선택해왔습니다. 저는 퇴사하고 일부러 제가 뭘 하는 사람인지 명확히 말하지 않았어요. 그냥 글도 쓰고, 마케팅도 좀 하고, 사람도 가끔 모으고… 그 정도만 깔아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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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런 반응이 나왔습니다. “근데 저 사람, 정확히 뭐 하는 사람이야?” 그게 바로 제가 원했던 그림이었습니다. 의도된 모호함. 본질에 자신이 있으니까 굳이 나서서 외치지 않아도 됐어요.
실제로 1:1로 만나기만 하면, 바로 제 일머리나 감각, 실행력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그 감각이 제가 세일즈를 잘 해냈던 이유 중 하나였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그때는 저 혼자였고, 프리랜서 몇 분과 협업하는 구조였어요. 많은 고객을 동시에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더더욱 처음엔 궁금증을 남기고, 관계를 좁히면서 설득하는 방식이 필요했어요.
그때 제가 택한 키워드는 대한민국에서 유독 의심부터 하고 보는 [마케팅], [브랜딩], [네트워킹] 이 세 가지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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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제 콘텐츠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죠.
“이름이랑 얼굴도 공개하고... 알만한 회사 출신에 영국유학.... 되게 날로 먹으려는 사람 같지는 않은데, 왜 저렇게 마케팅판을 기웃거리지?”, “근데… 정확히 뭐 하는 사람이야?”, "무계획 퇴사하고 뭘로 어떻게 돈을 벌고 있길래 버티는 걸까?"
그 질문이 곧 영업의 시작이었어요. 제가 의도적으로 의심하게 만들었고, 관심을 산 거잖아요.
그리고 대부분은 인바운드로 들어왔죠. 누군가의 소개로, 혹은 글을 보고 직접 연락이 오면서 매출이 만들어졌고, 그 구조로 2년 가까이 버텼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약속했던 2년이 지나고 드디어 저는... 제 이름을 꺼내기 시작했어요. [커리어노마드 망형]이라는 개인 브랜드와 [커넥티파이(Connectify)]라는 회사명을 함께 걸어뒀어요. 홈페이지도 만들었고, 오프라인 사무실도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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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게 의도된 전략이었다고 하면... 제가 너무 이질감 있게 느껴지려나요 하하...
(사실... 이것도 영업비밀인데... 홈페이지마저도 비밀스럽게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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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디자이너님 딥빡 소리가 아직 들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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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도, 그 사무실 한 켠에서 조용히 쓰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이제는 숨기지 않고, 오히려 더 드러내고, 연결하고, 설득합니다. 이제 그 전환점은 모호함이 아닌 명확함. 의심이 아닌 신뢰. 거기까지 오는 데 딱 2년 걸렸습니다.
💡지금까지는 저만의 전략이지만, 여러분도 쓸 수 있어요.
저는 이렇게 할 거 같아요. “나, 이거 잘해요.” 이 말을 직접 하지 않고, 상대가 먼저 느끼게 만드는 구조. 사실 이건 어그로가 아니라 의도된 여백이에요. 사람은 설명이 너무 많으면 흥미를 잃고, 설명이 없으면 궁금해지거든요.
누구나 써먹을 수 있는 응용 방법이 있어요. 정말 쉽게 예를 들어 이런 방식이요.
1. 회사원인데 콘텐츠 만드는 사람
→ "회사 다니는데 글도 꽤 잘 써요?"
→ 관심 유도 → 상담 문의 → 외주
2. 강사는 아닌데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익숙한 사람
→ "이 분은 왜 발표도 잘하고 진행도 잘하지?"
→ 초빙 → 콜라보 → 강연 기회
포인트는 이거예요. “나는 나를 다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일부러 흘린다.” 그걸 본 사람이 느끼게 한다면, 이미 반은 설득된 거죠.
그리고 그 사람은, 결국 찾아옵니다. “혹시 이런 거, 도와주실 수 있나요?” 지금의 나는, 브랜딩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사실은 그저 “내가 잘하는 일을, 잘 보이는 곳에, 잘 놓는 것”의 반복이었어요. → 전략적 포지셔닝
그리고 그 타이밍과 위치를 전략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면, 그게 곧 여러분만의 영업 방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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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회수 100만 → 내 고객 1명 타겟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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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중요합니다. 노출 중요하죠.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저는 스레드에서 글로만 한달 동안 384만 트래픽을 뽑아내고 있어요. 이론적으로 3달 동안 1,200만에 가까운 트래픽을 발생시킬 수 있단 말이죠.
유행하는 밈이나, 자극적인 이슈나, 치트키 키워드를 쓰지 않고도요.
근데, 매출을 발생시켜야 하는 사업자에게 조회수 1만, 30만, 50만, 100만 찍으면 뭐하나요. 정작 고객은 0명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조회수보다 '누가 반응했는가'를 봐요. 댓글, 좋아요, DM, 스크랩… 작은 반응이 진짜 신호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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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댓구알을 의인화 하면 위와 같지 않을까요?)
조회수는 대중의 관심이고, 반응은 개인의 신호예요. 그 신호를 따라가 보면 진짜 고객이 숨어 있구요.
저는 예전에는 반응 남긴 사람 중 "결이 맞다" 싶은 분께는 제가 먼저 DM을 보내기도 했어요. 물론 일 얘기는 전혀 꺼내지 않고, 대화만으로 니즈를 이끌어내 자연스럽게 같이 일을 하게 됐긴 했지만요.
조회수는 숫자일 뿐이고, 영업은 결국 단 한 사람에서 시작된다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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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하면 원글로 이동합니다. 댓글 꿀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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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에 제가 올렸던 글,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 글도 정확히 말하면, '단 한 명만 타겟으로 쓴 글'이었어요. 조회수 8.7만, 좋아요 1,600개 보다 중요한 건, 그 단 한 명에게 닿았냐, 안 닿았냐겠죠.
아마 초등학교 때 나왔던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기억하시나요? 유오성 배우가 이렇게 말하죠. “난 한놈만 패” 영업도 가끔은 그래야 할 때가 있어요. 조회수, 반응 수 다 필요 없고 그 한 사람만 보면 되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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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진짜 만났습니다. 직접요. 대면으로요.
물론 그분은, 그 글이 본인을 겨냥한 줄은 모르셨을 거예요. 하지만 이 뉴스레터를 보고 계시다면… 아마 지금쯤 눈치채셨을지도 모르죠😊
사실 저는 오래전부터 그분을 은근히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이 분은 콘텐츠만 잘 쌓으면 엄청 터질 텐데…” 생각이 들었고, 회사 PD님과도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눴을 정도로 능력, 매력, 정체성이 다 갖춰진 분이셨거든요.
한마디로 ‘욕심나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만나 뵈니까, 더 놀라웠어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성품과 태도가 너무 좋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적인 팬이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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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요… 그 사람을 스토킹 해보세요 농담처럼 들릴 수 있지만, 진심입니다. 정중한 스토킹, 영업의 핵심이에요.
그 사람이 어떤 글을 쓰는지, 어떤 단어를 자주 쓰는지, 취미는 뭔지, 요즘 뭐에 꽂혀 있는지, 무엇보다 지금 가장 고민하는 포인트는 뭘지… 시간을 들여 하나하나 읽다 보면 그 사람의 언어와 맥락이 보이기 시작해요. 결국 다 관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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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 팁 하나. 그 사람의 패턴이 보였다고 해서, 너무 직후에 대놓고 반응하지 마세요. "어? 나 관찰당했나?" 이 느낌을 주면 바로 벽이 생깁니다.
우린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게 목적이지, 경계심을 자극하려는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합니다. 그 사람이 반복해서 반응한 주제나 키워드가 보이면, 시간을 두고 조용히 관련 글을 써요.
그리고 기다립니다. 다시 그 사람이 반응을 남긴다? 좋아요든, 댓글이든, DM이든, 그건 매칭 확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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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이미 나를 ‘자기 사람’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단순히 영업 기술이 아니라 관계 설계의 기술이죠. 먼저 튀지 않되 꾸준히 노출되고 기다릴 줄 아는 태도 이 세 가지가 합쳐질 때, 고객은 자기도 모르게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또 하나. 내 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단 사람들, 한두 번이면 우연일 수 있지만 5번, 10번 반복되면 그건 의도입니다. 그 사람은 나를 바라보고 있는 중이고, 나도 그걸 감지하고 있어야 해요.
그때부터는 접근 방식이 달라집니다.
'대놓고 말 걸기'보단 '조용히 타겟팅하기', 이게 바로 '조회수 100만 중, 내 고객 1명 찾는 법'의 본질입니다. 다수의 반응보다, 누가 내 콘텐츠에 꾸준히 반응하고 있는지 그 한 사람의 흐름을 읽는 눈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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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팅 끝나고 전환율 2배 올리는 후속 액션
(5번은 1~4번이랑 겹쳐서 생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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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미팅에서 끝나지 않아요. 진짜 승부는, 미팅이 끝난 다음에 시작되거든요. 상대가 돌아가서 샤워하고, 하루를 정리하면서, 문득 오늘 만난 그 사람을 떠올릴 때.
그 순간에 다시 한번 나라는 사람이 각인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미팅이 끝나고 꼭 이렇게 보냅니다. 정제된 텍스트 한 줄. 너무 길지도, 너무 영업스럽지도 않게요.
“오늘 일 이야기 너무 재밌었어요. 대표님 인생 얘기에 푹 빠져서 듣다 보니 정작 제 이야기는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요. 혹시 제가 어떤 관점과 태도로 일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주무시기 전 제 글 한 편만 읽어봐 주세요.”
→ 각자 상황에 맞게 각색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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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핵심은, 그 글을 미리, 잘 써놔야 한다는 것. 급조된 느낌이 나면 바로 신뢰가 깨져요. 그래서 저는 블로그에 하나의 글을 계속 업데이트해둡니다. 날짜는 옛날이지만, 내용은 현재형.
이 글엔 제가 어떤 철학으로 일하는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어떤 순간이 가장 힘들었고, 어떨 때 이 일이 가장 행복한지를 담아둡니다. 진정성과 사람 냄새, 그리고 말보다 깊은 글의 울림이 함께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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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요? 대부분 다음날 연락이 다시 옵니다.
“글 잘 봤어요. 뭔가 느낌이 왔어요.”
“소개해드릴 분이 한 분 계신데요…”
“혹시 이런 프로젝트도 함께하실 수 있나요?”
그리고 몇 개월 뒤, 잊은 줄 알았던 사람이 연락 와서 “그때 그 이야기… 지금 해볼까요?”라고 합니다. 이건 기술이 아니라 정성입니다. 한 줄 문자와 한 편의 글이 하루의 마지막에 사람 마음에 남는다면, 그건 이미 다음 영업이 시작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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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마무리 – 영업은 결국 관계와 진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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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중요하죠. 사업자든, 프리랜서든, 콘텐츠 크리에이터든, 누구든 결국 팔아야 살아남는 시대잖아요.
하지만 그 방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카리스마 있게 정면돌파하고, 누군가는 글 한 줄로 묵직하게 설득하죠. 저도 그렇습니다. 만나는 사람, 상황, 시기에 따라 전략과 전술은 계속 바뀌어왔어요.
오늘 풀어드린 내용은 제 영업 전략 중 아무리 많이 쳐줘도 30%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70%는요? 경험 속에서, 실패 속에서, 사람 속에서만 얻을 수 있어요. 영업이란 결국, 관계의 기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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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저는 영업을 단순히 ‘돈 버는 도구’로만 보지 않아요.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을 이해하고, 신뢰를 만드는 일로 봤기 때문에 조금 더 오래, 그리고 즐겁게 해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뉴스레터가 여러분만의 영업 매뉴얼 한 줄을 채우는 데 작은 힌트가 되었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도 저는 여기서, 작게 부딪히고, 또 조용히 실험하면서 쌓아온 것들을 꺼내볼게요!! ㅎㅎ
그럼 이번 주도 잘 영업하시고, 우리는 다음 목요일 오전 6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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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구독자 전용 대역죄인 사과 이벤트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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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했던 구독자 전용 이벤트, 모두가 딱 원하시는 혜택으로 매칭되진 않았을 거예요. 그 점은 저도 정말 아쉽습니다!!!.....ㅠㅠㅠㅠ
하지만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솔직히… 조금 울컥하기도 했어요. 신청서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아, 이 뉴스레터가 진짜 누군가에게 닿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구독자 전용 이벤트는 종종, 아주 맛있게(!) 준비해볼 생각이에요. 읽는 것만으로도 좋고, 직접 연결되는 기회도 되는, 그런 뉴스레터가 되고 싶거든요. 저도 여러분과의 만남이 하나씩 쌓여가는 게 늘 기다려지고 설렙니다. 우리 다음 기회에, 꼭 또 만나요.
3번 - 큐리플맘 @curiplemom (1:1 망형 단독 커피챗 @망형 사무실)
7번 - 김동글 @dongle2blog (1:1 망형 단독 커피챗 @망형 사무실)
12번 - 그로우TIM @growtim_ (스레드 & 뉴스레터 단독 스친소)
15번 - 스텔라 @from_your_strength (벌칙: 망형과 셀카 벌칙, 스레드 게시)
※ 입력해주신 번호로 금주내로 개인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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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심스럽게 부탁 하나만 드릴게요 저는 솔직히… 여러분 피드백 먹고 자라는 사람입니다. (진심이에요. 진짜루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이 문장 꽂혔어요”, “이번 편은 살짝 덜 몰입됐어요” 이런 한 줄 피드백도 제겐 엄청 큰 힘이에요.
혼자 사무실에서 글 쓰고 있으면, 가끔 저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느낌 들거든요🥹 그러니... 이번 편 보시고 어떤 문장, 어떤 단락이 좋았는지, 마음 가는 대로 한 줄만 톡! 남겨주시면 진짜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진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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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호퍼스를 알게 됐는데 이전 뉴스레터를 못 본 게 너무 아쉽다고 DM이나 오픈카톡을 주신 분들이 꽤 계셨어요.
그래서 아주 조용히, 살짝 열어뒀습니다🤐 기회 있을 때 한 번 정주행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지금의 내 상황에 딱 맞는 문장 하나를 우연히 마주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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