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돈 벌 수 있는 시대가 왔다. 🚧피드백 반영했습니다!🚧
이번 주는 다행히도 칭찬과 감사의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매주 스스로를 점검하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호퍼스 뉴스레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주차에서 4주차를 넘어가는 시점에, 호퍼스 뉴스레터 구독자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밑에 통계는 스레드에서는 가렸었는데 여기서는 공개할게요. 다들 서로서로 궁금하시죠?😉)
※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맨 아래 지난 뉴스레터 이동 링크를 공유해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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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망형입니다. 호퍼스(HOPERS) 뉴스레터 4호 주제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모았던 [브랜드 블로그 대행]입니다.
제가 정말 애정하는 마케팅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더 기쁜 마음으로 써내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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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뉴스레터 쓰고 있는데 눈앞에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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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체험단과 기자단
1-2. 단순 원고 대행
1-3. 제휴 마케팅
1-4. 애드포스트
1-5. 나만의 콘텐츠 상품화 (강의, 컨설팅, 전자책 지식창업 등)
1-6. 브랜드 블로그 대행
사실 요즘은 정보의 비대칭이 많이 해소됐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여전히 소수겠지만, 잘하는 분들도 정말 많아졌구요. 유튜브만 봐도 필요한 정보의 70%는 이미 무료로 나와 있다고 봅니다.
저 어떤 사람인지 아시죠?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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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블로그 대행, 시장가는 어느 정도일까요?
N잡, 외주, 프리랜서 시장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다면 크몽(kmong) 같은 플랫폼을 들여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뉴스레터의 주제는 브랜드 블로그 대행. 그래서 직접 [브랜드 블로그] 키워드로 시장 조사를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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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월 176만원일까요?
물론 건수, 이미지 수, 리포트 여부 등 포함 범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런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는 감각 정도로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브랜드 블로그 시장은 단가표처럼 딱 떨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이 사람, 우리 문제를 얼마나 해결해줄 수 있지?” 조금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 사람, 우리 매출을 얼마나 올려줄 수 있지?” 결국 이 시장도 ‘가치’의 영역입니다.
정해진 가격은 없지만, 제가 지금껏 통상적으로 체감한 시장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월 30~100만원대
: 말 그대로 건수 채우는 수준의 블로그 (AI 이미지 + 챗GPT 원고 조합 多)
2. 월 100~150만원대
: 학원, 교육, 요가, 필라테스 등 소비자 대상 중소규모 브랜드 중심
3. 월 150~200만원 이상
: 전문직, 병원, 로펌, B2B 브랜드, 기업 등 브랜드 이미지와 성과를 함께 보는 시장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브랜드 블로그 대행을 고민 중이라면 내가 속한 시장과 기대효과를 감안해 이 정도 감각은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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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 블로그가 중요한가요? (aka. 요즘도 블로그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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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0년 전처럼 네이버 블로그가 국내 검색 시장을 압도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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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공화국 대한민국의 1등 검색엔진입니다. (오늘 네이버 안 쓴 사람 나와봐...)
광고인 걸 뻔히 알아도, 사람들은 검색합니다. 요즘 소비자들 정말 스마트하잖아요.광고인 걸 인지하면서도, 그 안에서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는 능력이 있죠.
그리고 중요한 건, 최종 검증 수단으로서의 기능은 아직 유효하다는 점입니다. 아래 예시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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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수학 학원을 검색하고 있는 학생 혹은 학부모님입니다. (TMI: 학원 키워드는 수업을 받는 학생 vs 지갑을 여는 학부모님 대상으로 컨텐츠를 달리 나누면 좋습니다.)
네이버는 일종의 온라인 땅따먹기, 혹은 디지털 현수막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같은 키워드라도, 검색할 때마다 결과가 다른 순서로 구성되죠.
예를 들어 어떤 키워드는 뉴스가 먼저 보이고, 어떤 키워드는 파워링크가 맨 위, 또 어떤 키워드는 블로그나 카페가 상단에 올라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솔직히, 여러분 파워링크 영역 꼼꼼히 보시나요? 제가 구독자분들 대상으로 무작위 실험을 한다면, 아마 90% 이상은 그냥 스크롤 휙휙 넘기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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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를 클릭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예요.
첫째, 광고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연령대.
둘째, 지금 당장 필요해서 고민할 시간이 없는 상품일 때.
꽃 배달, 퀵서비스, 대리운전 같은 것들이죠. 이런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급하다"는 겁니다. 비용이나 브랜드보다는 "지금 와줄 수 있느냐", "당장 가능하냐"가 우선이죠.
※ 재밌는 실험 하나 알려드릴게요. 친구나 옆에 있는 사람한테 [강남 맛집] 검색해보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유심히 관찰해보세요. 어디서 손이 멈추는지, 어디를 클릭하는지, 블로그냐 지도냐, 광고냐 기사냐. [잠실 학원], [인천 변호사] 같은 키워드도 괜찮습니다. 소비자의 행동을 안다는 건, 이 시장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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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남는 건 두 군데입니다.
1) 플레이스, 2) 블로그 인기글 영역.
그냥 그래서 그렇습니다. 다른 이유 없습니다. 심플하죠?
소비자들이 실제로 신뢰하고, 클릭하는 영역이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그 아래에 있는 지식인, 뉴스 영역까지 보시는 분, 얼마나 될까요?
정말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대부분은 거기까지 스크롤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집중해야 할 영역도 명확합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플레이스'와 '블로그 상위노출'.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중요한 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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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꽤 된 자료로 기억하고 있는데, 플레이스만 추가한다면 지금도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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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죠. “블로그가 인기글 7개 안에 노출됐다고 해서, 그게 곧바로 매출로 이어지나요?” 아니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매출은 아주 단순한 공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매출 = 노출 x 전환
노출은 되었지만, 전환이 안 되면 매출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블로그들 보면 과도한 AI 이미지, 챗GPT 원고 티 나는 블로그들 많습니다. 이런 글은 노출은 될지언정, 전환까지 끌고 가긴 어렵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노출은 어떻게든 시킬 수 있고, 그 전환값을 높일 수 있다면? 매출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그 역할을 해주는 게 바로, 브랜드 블로그입니다.
읽는 순간 “오.. 이 브랜드 좀 괜찮네?” 하고, 고객이 클릭만 하지 않고 ‘문의’까지 하게 만드는 그 지점. 그게 블로그 대행의 진짜 위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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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 광고주들은 브랜드 블로그를 맡길까? (직접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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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찮습니다.
블로그든 스레드든, 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내 글 하나 쓰는 게 얼마나 귀찮고 머리 아픈 일인지. 써야 하는 건 알겠는데… 썼다 지웠다, 또 쓰고 또 지우고.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죠.
거기다 갑자기 일이 몰린다? 우선순위 한참 밑으로 내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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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렵습니다.
블로그,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변호사님들은 글을 쓰는 직업입니다. 글에 대한 자신감도 있으시고요. 그래서 개업 초반엔 본인 스타일대로 글을 몇 달간 꾸준히 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상담 전화가 오질 않아요.
왜일까요? 블로그는 단순히 글 몇 건 올린다고 전화가 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하나의 블로그는, 나만의 온라인 홍보실을 만드는 일입니다.
컨셉을 잡아야 하고, 캐릭터 키워드를 뽑아야 하고, 그에 맞는 스킨도 제작해야 하고, SNS 위젯 연동도 해줘야 하고, 무엇보다 키워드 분석, 그리고 또 키워드 분석, 계속해서 키워드 분석. 그렇게 해서 간신히 글을 써도, AI 이미지에, 챗GPT 티 나는 문장들이면? 노출이 돼도 전환은 안 됩니다. "뭐야, 별로인데?" 하고 바로 이탈하고, 경쟁사 블로그로 가버리죠.
원고도 잘 써야 하고, 발행 후에도 관리해야 하고, 떨어지면 또 같은 키워드로 리커버리도 해야 하고, 이미지도 신경 써야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이미지가 주는 영향, 생각보다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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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말했지만, 사실 전체 업무의 70% 정도밖에 못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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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간이 없습니다.
변호사님 이야기로 계속 이어볼게요.
상담 전화 받고, 의뢰인 만나고, 기록 검토하고, 재판 뛰고, 지방 출장까지… 하루 16시간을 일하면서 위에서 말한 이 모든 걸 직접 하긴 어려워요. 개업 초반에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사건이 늘어날수록 여력은 사라집니다.
마침 어제 쓴 글이 있으니 대행업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고고!
거기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대행은 결국, 시간과 리소스를 분배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다.” 누구나 혼자 다 잘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잘하는 사람과 손을 잡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대행의 본질입니다. 귀찮고, 어렵고, 시간도 없는 그 일을, 대행사가 대신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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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렵다 어려워..) 현실적인 영업 방법 뭐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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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좀 차갑게 들리실 수도 있어요. 이론은, 솔직히 반복해서 들으면 대부분 이해가 갈 거예요. 결국, 중요한 건 영업이죠. ++++ 거기다 지속가능성.
문제는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느냐입니다.
저는 1:1 강의를 할 때 가장 먼저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금수저이신가요?”
“주변에 전문직이나 사업가 많으신가요?”
“가족, 친척, 애인 중에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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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걸 묻냐고요? 돌고 돌아 결국, 시작은 가까운 곳에서 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블로그 시장에서 가장 단가가 높은 분야는 전문직 블로그입니다.
만약 가까운 가족, 지인 중에 전문직이 있다면, 무료 또는 소정의 비용으로 블로그 운영을 시작해보세요. 실전 경험도 되고, 포트폴리오도 되고, 영업 레퍼런스도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붙습니다.
[브랜드 블로그에 효과적인 업종]
1. 법률, 병원, 세무 등 전문지식 기반 업종
2. 건강, 의료처럼 전문가의 신뢰가 중요한 업종
3. 가구, 인테리어, 교육, 학원, 필라테스, 자격증 등
4. 지게차, 에어컨, 청소 등 지역 기반 업종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1. 구매 실패 리스크가 크다.
2. 서비스 과정/결과가 시각적으로 드러난다.
3. 고객과 장기적 관계 유지가 필요하다.
4. 객단가가 높다 (그래서 더 1번의 리스크를 키우죠)
[특히 이런 업종, 기회 많습니다]
※ 이제 입문하신다면, 이 분야 '공부'하셔서 진입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결코 쉽다는 말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뾰족하게 들어갈 수 있단 말입니다.
1. 요가, 필라테스: 인스타 감성엔 몰빵인데, 블로그는 방치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주얼 좋은 강사나 대표일수록 릴스만 주력하는 경우 많음)
2. 학원, 교육업: 검색 유입이 확실한 업종이지만, 전단지, 현수막, 파워링크에만 의존. 지방일수록 경쟁이 적어 효과는 극대화됨.
3. 가구, 인테리어: 인스타 감성 피드에만 의존하다 보니, 객단가 높은 고관여 상품인데도 신뢰 형성이 부족한 구조. 특히, 가구 시장 마케팅은 발전이 크게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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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변에 전문직도 없고, 지인도 없으면요?” 여기부터는 난이도가 살짝 올라갑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 크몽: 소액부터 실전 경험 쌓기
🟩 SNS 개설 후 셀프 브랜딩: 내 브랜딩으로 찾아오게 만들기
🟩 스레드에서 찾아보기: 분명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개인/브랜드가 있습니다.
(아.... 진짜 스레드가 정말 노다지입니다 정말)
🟩 돌방은…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잘하는 분들은 정말 잘하지만, 그건 또 다른 차원의 영역입니다)
실전 경험이 최고의 마케팅입니다. 직접 해봐야 진짜 감이 생겨요. 다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 가능성도 열어두셔야 합니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하나를 키우고 나면, 그건 그 자체로 레퍼런스가 되고, 영업 자산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누구나 혼자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든 시작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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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사용자가 네이버 안에서만 머물기를 원합니다. 그게 이 플랫폼의 본질입니다.
반면, 구글은 길잡이에 가깝습니다. 검색한 사용자를 가장 적절한 외부 콘텐츠로 연결해주는 구조죠. 그래서 두 검색엔진의 철학은 아주 다릅니다.
그 다른 철학은, 첫화면에서부터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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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구조는 연결입니다. 좋은 콘텐츠가 있으면 외부든 내부든 상관없이 연결해줍니다. 블로그, 유튜브, 뉴스, PDF, 논문, 쇼핑몰 등 가장 신뢰도 높은 결과를 밖에서도 가져옵니다.
네이버의 구조는 머무름입니다. 자사 서비스인 블로그, 카페, 지식인, 쇼핑, 뉴스, 플레이스 등 네이버 안에서 해결되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보여줍니다. 밖으로 나가는 링크는 가능한 줄입니다.
블로그, 플레이스, 체험단. 사실 이 세 가지만 제대로 배워두셔도, 1인 마케팅 대행은 물론이고 이후 사업화까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세 가지는 지역 기반 마케팅, 서비스 브랜딩, 리뷰 유도, 검색 유입의 핵심 도구들입니다. 기초 체력이자, 가장 실전적인 무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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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당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스레드 등 채널을 확장해 나가면 시너지가 더욱 커집니다. (각각의 성격과 주 타겟층이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범위도 넓어지죠.)
이렇게 되면 블로그 하나에 매몰되는 게 아니라, 채널 간 연동을 통한 크로스셀링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고객은 한 번 유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서 검색하고, 인스타에서 감정 이입하고, 스레드나 유튜브에서 스토리텔링에 빠져들며… 결국 ‘설득 → 신뢰 → 구매’라는 경로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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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망형이 브랜드 블로그 대행으로 성장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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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1호 영업사원, 블로그를 키웠습니다.
2. 그리고 지인 소개로 일이 연결됐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 크몽이나 돌방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퇴사 후 제 블로그 하나를 꾸준히 키워왔고, 그 과정을 통해 기회가 먼저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도 그렇게 블로그 키우고 싶어요.”, “지금 글 잘 쓰는 사람 찾고 있는데, 대행도 하시나요?” 이런 말들이 먼저 들려오기 시작했죠.
퍼스널 브랜딩, 가까운 사람부터 시작하세요. 많은 분들이 부업이든, 창업이든 결과만 멋지게 보여주고 싶어서 과정을 숨깁니다. 하지만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점은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알리는 것'입니다.
친구, 지인, 가족. 그 사람들이 각각의 자리에서 얼마나 다양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어느 날 누군가가 블로그나 마케팅 이야기를 꺼냈을 때, “아! 내 친구 그거 한다고 했는데?” 이 한마디로 시작되는 겁니다.
저도 실제로 대학 선배 소개로 변호사 한 분을 만나게 되었고, 제 블로그와 포트폴리오를 보신 뒤 바로 계약하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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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수익 모델로 살펴볼까요?
평균 200만 원 단가 기준 5건 수주 시 월 세후 1,000만 원. 예전에는 혼자서 5건만 해도 체력적으로 한계가 왔죠. 몸도 아프고, 멘탈도 나가고.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AI를 적절히 활용하면 생산성이 크게 오릅니다.
저요? 마음 먹고 일만 한다면 블로그 max 15~20개도 혼자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일만 한다면'입니다🤣)
🟩 200만 원 × 15~20개 = 세후 3,500~4,000만 원
🟩 블로그 하나당 월 15건 포스팅 기준 월 총 225~300건 = 하루 약 10건 작성
🟩 집중해서 글 하나 쓰는 데 약 30분 → 하루 10시간 작업
이 정도면 해볼 만하지 않나요? (물론 현실에서는 쉬운 가정은 아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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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사실 직장인이라면 50~100만원 부업도 충분할 거라 생각합니다. 직장인 친구들이랑 소주 한잔하며 이야기 하면 딱 이 월급에서 100만원만... 이 가장 많더라구요.
퇴사하고 사업하시는 분들은 그 좋은 직장 뒤로 하고 나온 거니 더 분발해야 할 수도 있겠구요.
위 단계에서 멈출지, 아니면 직원을 고용해 위임할 건지 생각해볼 수 있는데, 다음 단계는 확장과 크로스셀링입니다.
🟩 플레이스
🟩 체험단 & 기자단
🟩 홈페이지 기획 및 제작
🟩 클립 영상, 쇼츠, 릴스
블로그 하나에서 끝내지 않아도 됩니다. 확장성과 연결성, 바로 크로스셀링이 이 시장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거 진짜 꿀팁인데... 체인점을 주목해보세요. 요즘은 학원도 전국 체인이 많습니다. 로펌도 네트워크형 법무법인이 흔하죠. 병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지점에서 고객 감동을 시키면, “수원지점 블로그 어디 맡겨요?” 단톡방에서 얘기 나옵니다. 전국에 지점이 5개라면? 200만 원 기준, 1,000만원 영업 자동 발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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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주변엔 전문직 밖에 없습니다.
변호사, 세무사, 의사 등 전문직은 자연스럽게 전문직 친구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같은 변호사끼리는 경쟁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작성할 키워드가 겹칠 위험도 있죠. 그래서 괜히 서로 조심스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이렇게 접근해보세요. "이번에 저희가 사업 부문을 병원 쪽으로 확장하려고 해요. 혹시 병원에 계신 친구분이나 동기, 선후배 중에 브랜드 블로그 관심 있는 분 계시면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 정도 시점이면 이미 라포도 충분히 형성돼 있을 테고, 자연스럽고 편하게 소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탁은 타이밍입니다. 서로 부담 없을 때, 그리고 명확한 방향이 있을 때, 소개는 훨씬 잘 이루어집니다.
※ 저도 적다 보니 느낀 건데, 결국 제대로 처음 한방을 뚫는 게 가장 중요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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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블 (스레드 & 블로그) 조합은 100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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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잖아요. 블로그와 스레드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영업은 됩니다. 제가 그 산증인입니다. 저, 지금 케파 꽉 찼습니다. 신규 문의만 10건 이상 밀려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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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로 광고하거나 홍보한 것도 없습니다. 그냥 글만 썼죠. 블로그엔 신뢰를, 스레드엔 파급력을 담아냈을 뿐이죠. 결국 사람은 눈으로 믿고, 감정으로 결정해요.
이 두 채널은 그 과정을 모두 갖춘 유일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전 여전히, “지금 시작한다면 블로그+스레드부터 하세요” 이 말을 100번이라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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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수익을 공개하는 게 맞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민망하고, 솔직히 좀 부끄럽기도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적어보는 건, 저 나름대로의 진정성을 담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이 뉴스레터를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드리는 작은 보답이기도 하고요. (※ 이렇게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가는 사람도 있다는.. 용기를 드리고 싶어서?)
저도 그렇고, 저희 회사도 그렇고, 아직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블로그 대행 사업 모델은 영업이익이 매우 큰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 제가 다 쓰면 순이익 저 앞으로 100%라는 말이죠.
비현실적인 것 같나요? 하지만 이게 바로 지금 시대의 현실적인 가능성입니다. 잘 만들고, 잘 연결하면, 작은 구조에서도 충분히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다는 것, 그걸 직접 경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아, 그리고 오늘 브랜드 블로그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요즘 브랜드 스레드가 얼마나 핫한지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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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에 제안 요청주신 곳에서 스레드 이야기를 흥미롭게 봐주셨고, 그걸 계기로 제안이 메이드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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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첫 스레드 대행 & 컨설팅 런칭했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퍼블릭하게 런칭하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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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런 얘기도 많았죠. “뭘 스레드로 강의를 해?”, “대행은 또 무슨 대행이야?”, “컨설팅까지 가능하겠어?” 살짝은 우려(?) 섞인 시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아시죠? 스레드 인플루언서분들 중 실제로 대행 시작하신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서, 제가 직접 도와드린 경우도 적지 않아요. 스레드로도 충분히 사업화할 수 있습니다. 잘 쌓아두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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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콘텐츠는 여전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SNS 하나만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쌓기엔 아쉬운 분들께, 저는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스블 조합 (스레드 & 블로그) ,지금 타이밍에 정말 강력합니다.
글 잘 쓰는 분들, 혹은 브랜딩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이 흐름을 놓치지 마세요. 한 번 물 들어올 때, 제대로 노 저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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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블로그, 저는 여전히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을 넘어서, 글을 사랑하고, 텍스트 콘텐츠를 잘 다루는 분이라면 진짜로 덕업일치가 가능한 분야라고 믿어요.
이번 뉴스레터에 그 애정을 충분히 담고 싶었는데, 솔직히 한 49% 정도밖에 못 담은 것 같아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니까요.
🟩 6/15일 [커리어 토크:콘 그 두번째 이야기]에서 더 깊고 진하게 오프라인에서 풀어보겠습니다. 10일까지 신청 가능 하니 서둘러주세요🫡 (현장에서 질문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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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도 매주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다음 뉴스레터에서, 더 깊고 단단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커리어노마드 망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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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어요", "더 분발해라" 짧은 피드백도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한 문단으로 써주시는 구독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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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인상 깊었던 피드백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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