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아온 구독자 이벤트....!!!!!!!!!!! 선착순?
여러분... 진짜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 죄란… 뉴스레터 요일을 혼동한 죄.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엔, 호퍼스 뉴스레터의 자존심과 인간 망형의 죄송함이 허락을 안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솔직하게 씁니다. 그리고 끝에, 아주 작지만 눈치껏(?) 뇌물도 하나 얹어 봅니다. 받아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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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다음 두 가지 주제를 여러분과 나눠볼까 해요.
사실 저도 오늘은 기획안 없이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쭉 써보려고요. 그만큼 더 현실감 있고, 중간에 어디로 튈지 몰라서 더 재밌을 수도 있어요.
1. 요즘 하고 있는 일
2. 요즘 하고 있는 생각
(1번 ↔ 2번 왔다갔다 할 수 있음 주의)
+++++) 구독자 전용 대역죄인 사과 이벤트
끝까지 읽어주세요. 수요없는 공급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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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하고 있는 일
(feat. 인간 망형은 24시간 도대체 무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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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본업 중 하나 = 마케터
마케팅을 합니다.
이전 뉴스레터에서도 말씀드렸듯, 마케팅 매출 50% 이상이 (몇 주 사이 65~70%로 상승) 텍스트 기반 마케팅에서 나옵니다. 대상은 주로 전문직이거나 B2B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블로그 & 스레드 <---- 요즘 이 조합이 굉장히 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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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영국유학 다녀와서.. 경제학 공부하고.. 석사까지 하고.. 증권사 들어갔다가 뜬금 없이 왜 브랜드 블로그 & 스레드 마케팅이냐?
우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제가 1) 좋아하는 것과 2) 잘 하는 것의 교차점을 찾아 3) 돈을 버는 구조를 계속해서 그려왔어요.
거기다 수익률도 높고 즐길 수 있어야 지속가능하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네이버 기반 마케팅은 그런 것 같아요. 하나만 잘 해도 크로스셀링이 가능하다는 점, 그게 굉장한 기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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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브랜드 블로그 하나 맡기러 왔다가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홈페이지, 스레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혹은 통합 관리 대행 및 컨설팅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죠.
※ 브랜드 블로그 1인 대행사 강의, 고생하시면서 다른 거 들으실 필요 없게 제가 종결판 만들어볼게요. 관심 있는 분들 있으면 맨 아래 피드백으로 알려주세요.
전문직 블로그 대행 금액대는 보통 15~20건 = 150~250만원으로 시장에서 책정되어 있어서,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으로 하기에도 너무 좋고 (겸직 확인 꼭..) 볼륨이 커지면 1인 대행사까지 운영할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 본인이 직접 다 쓰면 모두 본인 인건비로 녹일 수 있어서, 영업이익이 사실상 99.9%입니다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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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건, 크로스셀링, 전국 단위 통합 관리 등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는 게 브랜드 블로그 & 스레드 상품이에요.)
요즘 '수익 인증' 이런 거에 굉장히 다들 예민하잖아요? 저도 스레드, 블로그, 인스타에 공개적으로 올리는 건 주저할 것 같은데, 뉴스레터는 그래도 저희끼리(?) 보는 거라 당연히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이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는 이유 중에, '동기부여'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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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는 추가 고객사를 모시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에 사무실 확장 이전을 하면서 훌륭한 분을 파트너로 모시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8일 미팅이 기대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면 다음주 뉴스레터에서 소식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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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매출은 브랜드들과 직접 일하면서 나옵니다. 네이버라는 플랫폼 안에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다 보니 그만큼 기획력이 중요해지고요.
솔직히 부담도 되고 스트레스도 자주 받아요.... 좋은 기획이 떠오르지 않을 때면 "나 진짜 이 일 맞아?" 싶은 순간도 오고요. "블로그만 하면 안 되나..." 약한 마음도 먹게 돼요.
근데 또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들어요. "내가 언제 이런 브랜드들과 일을 해보겠어?" 어깨 펴고 열심히 해봅니다.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달라서, 예전에 대기업 다닐 때 생각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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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요즘 부모님 가게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사전적 정의로는 말 그대로 '가업'인데, 미디어에서 그리는 그런(?) 규모 있는 가업은 (아쉽게도)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부모님께서 30년 넘게 요식업을 하셨는데 이제는 1선에서 물어나고 제가 이어받을 시간이 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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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경영을 가르쳐준다면서 기차 타고 도착하자마자 앞치마 부터 입으라는 게 말이 되는 건가요? 원래 이렇게 하는 건가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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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랜만에 몸으로 하는 일이고 자영업이다 보니 금액대가 시원시원해서 스릴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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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에서는 '장사'로 끝났다면, 저는 그 레거시에 요즘 트렌드 + 제 마케팅 감각을 믹스해서, 제대로 '기업화'까지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울산에 더 자주 내려가게 될 것 같아요. 아무리 바빠도 2주에 한 번은 꼭 가보려고 요즘은 의식적으로 시간을 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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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테스트로 '망형갈비' 나오면 시식해주실 부운......)
그리고 2층엔 베이커리 카페를 올려볼까 해요. 1층에서 갈비 먹고, 2층 카페 올라가서 시그니처 메뉴 갈메리카노 한잔... 이름도 벌써 정해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그런 그림을 머릿속에 자주 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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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지금보다는 젊고 열정 있으실 때는 대기번호 50번까지 가는 지역 맛집이었어요. (그때는 장어집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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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갈비를 배워서 서울에 상경해 1억 모아 서울에서 고기집 차리는 프로세스 이코노미인데.. 스토리가 미쳤습니다..... 저도 한수 접을 수밖에 없더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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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레드에 갈비글을 좀 올렸더니, 알고리즘이 전국 갈비걸, 갈비보이로 한번 도배가 되더라구요. 역시 현존하는 SNS 플랫폼 중 가장 정교한 알고리즘을 보유한 스레드.....
여러분도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한번 들어가서 봐보셔요. 완전 꿀잼이에요. 요즘 말하는 프로세스 이코노미(process economy)의 정석...
암튼, 오전, 오후 시간에는 울산 태화동 카페에 가서 업무도 좀 봤구요. 한적하고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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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주 금요일에는 방송국 PD 출신 이승우 변호사님, 국내 1등 크리에이터 양성 크리투스(구 릴스해커)님과 행사를 잘 진행했답니다.
저는 스레드와 블로그로 어떻게 텍스트 인플루언서가 되었는지에 대해, 크리투스님은 AI 시대에 릴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승우 변호사님은 SNS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법률 상식을 나눠주셨어요.
물론 미니 강의다 보니, 모든 내용을 담진 못했겠지만, 1부 끝나고는 미슐랭 셰프님의 음식과 맥주 무제한 파티로 네트워킹도 한껏 즐겼어요. 다들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라 인사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때 개인 Q&A도 각자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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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인스타, 스레드 → 링크드인, 뉴스레터 → 유튜브 를 준비 중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됐어요. 가서 느낀 건, "유튜브를 꼭 시작해야겠다" 생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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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저만의 네트워킹 꿀팁인데요, 물론 연사님들의 귀한 인사이트를 듣는 것도 좋지만, 저는 강연 중에 사람들이 동시에 반응하는 순간을 유심히 봐요 ㅎㅎ
예를 들어, 갑자기 다들 메모를 하기 시작한다든가, 일제히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다든가 하는 순간들이 있어요. 그 포인트가 뭔지 조용히 메모해두었다가, 다음에 내가 강연이나 세미나를 열게 될 때, 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보는 거예요.
결국 사람들이 반응한다는 건, 그 안에 무언가 ‘해결이 필요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거든요. 사업적으로 해석하면? 지갑이 열리는 포인트라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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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 주로 생각하는 것들
(feat. 인간 망형은 24시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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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울경 커뮤니티
스레드에 부울경 커뮤니티 를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는데요, 사실 ‘부울경’이라는 단어로만 한정 짓고 싶은 건 아니에요.
그 근방에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든 함께 즐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하고 실질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요. 올해 3월, 대구 강연을 갔을 때도 느꼈어요. 창원, 경주, 울산, 부산… 정말 다양한 지역에서 와주셨거든요.
성장에 대한 갈증이 굉장히 크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그런 갈증을 가진 분들이 조금이라도 숨 쉬고, 서로에게 자극받으며, 기회도 오가는 진짜 성장형 커뮤니티로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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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 일찍 유학을 갔지만, 부모님은 여전히 지방에 계시고, 지금도 남아 있는 친구들도 많아요. 그래서 그 지역 특유의 정서, 분위기, 사람들의 결도 잘 알고 있어요.
물론 정보 비대칭은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죠. 하지만 여전히 인프라의 한계는 분명 존재하거든요. 그런데, 서울도 살아보고, 영국도 살아본 제 입장에선 오히려 지방에도 기회가 많다고 느껴요.
그래서 만들고 싶어요. 서로 유대감도 느끼고, 비즈니스에도 실제로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나, 진짜 성장했다" 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를요. (혹시 이 글을 읽고 관심이 생기셨다면, 피드백란에 살짝 흔적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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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NS, 마케팅, 온라인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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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생 때부터 사회 이슈에 관심 많았어요.
학부에선 경제학을, 석사에선 정책학을 공부했고요. 국회, 한국석유공사, 한국행정연구원, 경제연구원 등에서 인턴도 하면서 오히려 지금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았죠.
그땐 그게 전부인 줄 알았거든요. 관련 글도 많이 쓰고, 대외활동도 정말 쉴 틈 없이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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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제가 요즘 유독 눈길이 가는 분야가 있어요. 바로 ‘부업’. 근데 단순히 “돈 많이 벌자 예~” 하는 그런 게 아니에요. 소신과 철학, 문제의식을 담은 진짜 부업 말이에요.
(직장인 부업, N잡은 당연하고) 얼마 전 우연히 경단녀(경력단절 여성) 관련 칼럼을 보게 됐는데, 흥미가 생겨 유튜브 영상까지 찾아봤어요.
알고 보니, 70% 이상이 출산과 육아가 원인이었고, 전체 규모는 매년 줄고 있다지만 아직도 130~15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30대 후반 여성 4명 중 1명이 경단녀라는 통계도 있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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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만히 보니, 단절이 아니라 가능성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분들 대부분이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컴퓨터에도 익숙하고, 툴도 빠르게 익힐 수 있고, 무엇보다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싶은 니즈도 크거든요. 그래서 요즘 머릿속에 자꾸 맴도는 아이디어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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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들을 위한 ‘브랜드 블로그 대행사’ 모델이에요. 육아와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기존 직장 경험 덕분에 시스템을 이해하는 속도도 빠르고요. 글을 통해 세상과 다시 연결된다는 감각도 자존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성별로 관심사를 단정지을 순 없지만, 대체로 맛집, 쇼핑, 패션, 여행, 브랜드 등 감각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고, 남성보다 감도나 표현력이 섬세한 경우가 많죠.
에디토리얼 감각도 좋고 손끝도 섬세해서 콘텐츠 퀄리티가 높고, 무엇보다 꾸준함만 더해지면 단단한 1인 브랜드로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어요.
제가 기업에서 무계획 퇴사하고 1인 대표, 프리랜서로 시작했던 일이기도 하구요. 그 과정을 너무나도 잘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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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NS, 마케팅, 온라인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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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생각들 코너에는 언제나 그렇듯, “왜?”를 끊임없이 던집니다. 스스로에게 집요하게 묻고, 또 묻죠. 가끔은 너무 집요해서, 제가 저조차 속이고 있던 숨은 욕망까지 끄집어 내는 걸 좋아해요.
요즘은 챗GPT가 진짜 큰 도움 줘요.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그걸 왜 원하는지’, ‘그 감정에 어떤 명분을 달고 있는지’ 이런 걸 매일같이 파고들다 보면, 문득 궁금해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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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까지 "왜"에 집착할까? 왜 이토록 명분을 갈구하는 걸까? 욕망이 나쁜 게 아니라는 건 누구보다 잘 알죠.
근데 이상하게, 그 욕망에 ‘납득 가능한 이유’가 붙지 않으면 도무지 마음이 안 놓이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어쩌면 저는, 제 욕망조차 납득시켜야 움직일 수 있는 인간인지도 모르겠어요😂
왜냐면, 그래야 흔들리는 사업 여정과 파동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쭉 갈 수 있거든요. 또 하나, 그 왜가 바로 선 후에야 내가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어떤 행동을 할 때 남들도 납득하더라고요.
…근데 이건, 그 흔한 자기검열이랑은 조금 결이 달라요. 자기검열은 하고 싶은 걸 누르는 쪽이라면, 이건, 하고 싶은 걸 더 분명히 하기 위한 과정에 가깝거든요.
억누르기보다, 끌어올리기. 지우기보다, 명확하게 하기. 그게 나한테는 중요해요. 그게 바로 선 다음에야 제가 던지는 말 한 마디, 쓰는 글 한 줄, 움직이는 액션 하나에까지 설득력이 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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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N으로서 워낙 생각이 많은 편인데, 큰 틀에서 정리해보면 이 정도로 정리될 것 같아요.
저도 글을 쓰면서 다시 한 번 느꼈는데, 저는 생각을 단순한 상상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현실화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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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곱씹어보면, 저는 1) 성과 지향적인 기질이 강하고, 2) 통제와 예측 가능성에 대한 욕구 도 만만치 않거든요.
막연한 상태에 오래 머무르는 걸 불편해하고, ‘될지 안 될지’보다는 ‘어떻게 하면 되게 만들까’를 고민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생각 자체보다 그 생각을 움직일 수 있는 판으로 바꾸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아.. 피곤한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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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수요 없는 공급 들어갑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커피챗 요청을 받았는데, 에너지 레벨도 바닥이고, 기존 일정도 꽉 차 있어서 업무 관련이거나, 이미 약속된 커피챗 외에는 당분간 모두 정중히 거절드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서, 작게나마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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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망형 단독 커피챗 (@망형 사무실 / 2명): 스레드, 블로그, 퍼스널 브랜딩, 1인 & 프리랜서 → 사업화 등 뭐든 물어보셔도 됩니다. : 거리 및 일정 이슈가 있을 시 줌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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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친소 언급 (스레드 & 뉴스레터 / 1명) : 제 피드와 뉴스레터에 자연스럽게 소개됩니다. : 사업, 상품, 서비스 소개 당연히 다 가능♨️
- [벌칙] 망형과 셀카 벌칙 (스레드 게시 / 1명)
: 죽을만큼 싫어도 업로드 해야 합니다.... : 망형과의 강제(?) 인증샷,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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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방식]
가장 공정한 방식이 뭘까 생각하다가... 아래 피드백란에 성함 / 활동명 / 연락처 / SNS 주소 / 신청 한마디(신청 이유) 만 간단하게 적어주시고, 해당 폼으로 들어온 신청 순서 3번, 7번, 12번, 15번 이렇게 위부터 순서대로 추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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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호퍼스 뉴스레터를 사랑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사실 매번 보내드리는 이 글들, AI에게 맡겨두거나 한 시간 만에 뚝딱 쓰는 게 아닙니다. 쓸 수 없는 양이에요 애초에😂
아주 솔직히... 이게 과연 계속될 수 있을까, 혼자 그런 고민을 할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에 다시 쓰고, 또 보내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 됐고요.
그런 제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약속된 시간에 글을 전해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없도록 더 단단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그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글로 보답할게요. 늘 고맙습니다. 다음 목요일 아침, 다시 제 리듬대로 찾아갈게요🫡 망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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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스 뉴스레터를 뒤늦게 알게 돼서,
이전 뉴스레터를 못 본 게 아쉽다는 말이 많았어요.
그래서 조용히, 잠깐 열어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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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구독자 이벤트도 잊으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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